선물같았던 한해가 사라지네요
누군가에겐 아쉬움을
또 누군가에겐 흡족함으로 남았을 한해
며칠후,
새로 받을 선물은
365개의 상자를 하나씩 풀어보면서
눈물 짓는 날보다는
활짝 웃는 날들이 많기를 바래봅니다
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구요
복 많이 받으셔요~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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