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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도 웃는 날들이 더 많기를~_()_

orchid mom 2013. 12. 27. 11:44

 

 

 

 

 

 

선물같았던 한해가 사라지네요

누군가에겐 아쉬움을

또 누군가에겐 흡족함으로 남았을 한해

 

며칠후,

새로 받을 선물은

365개의 상자를 하나씩 풀어보면서

 

눈물 짓는 날보다는

활짝 웃는 날들이 많기를 바래봅니다

 

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구요

복 많이 받으셔요~!!^^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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