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화무십일홍 / 김용택 화무십일홍 / 김용택 앞산 산벚꽃 다 졌네. 화무십일홍. 우리네 삶 또한 저러하지요 저런줄 알면서 우리들은 또 이럽니다. 다 사람 일이지요 때로는 오래된 산길을 홀로 가는 것 같은 날이 있답니다. 보고잡네요 문득 고개들어 꽃, 다졌네' poem 2015.04.28
[스크랩] Tony Joe White/ rainy day love ... rainy day love ... Rainy Day Lover / Tony Joe White favorite 2015.04.15
[스크랩] 내가 너를 내가 너를... 어떤 시인이 그랬다. ' 너랑 나랑 한 번 바뀌어 봤으면 좋겠어 ' ' 그래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잖아 ' 나태주 : 1945 년 충남 서천 - 40 여년 이상을 초등 선생님으로 있다가 퇴임 후 지금은 공주 문화원 원장 처음에 이런 깔끄므레한 시를 쓴 시인 나태주라고 하.. poem 2015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