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9일
큰아이 5학년때였던가 ...
한번 그려본 그림
그동안 스케치북에 숨어있었는데...
좀더 성의있게 그렸음 더 좋았으련만 ,,, 아쉽네
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...
세상 구경시켜주고 싶어서 ...
내 어릴적 꿈 ...
이루지 못한 꿈 ...
언젠가
그 꿈 이룰날 꼭 오겠지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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